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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식 돈보는 시각37

한미 관세협상 LNG 장기구매와 조선 협력의 맞교환, 산업지형이 바뀐다 요지는 간단합니다. 한국이 미국산 LNG를 장기계약으로 안정적으로 들여오고, 동시에 조선·해양 밸류체인 협력을 묶은 ‘투자-관세 패키지’를 가동하면, 에너지 가격의 급등 리스크는 낮아지고 조선·기자재 산업의 수주·가동률은 높아지며, 금융·환율·고용까지 파급이 이어집니다. 이번 편은 전력요금·가스요금 체감 경로부터 코스피 섹터별 영향, 그리고 지역경제·일자리 변화까지 체감형 해설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3줄LNG 장기구매는 “요금 즉시 인하”가 아니라 연료비 급등 억제(상단 캡) 기능이 핵심입니다.조선 협력은 LNG선·해양플랜트·기자재 수요를 묶어 조선소 도크 가동률·지역 고용을 끌어올릴 잠재력이 큽니다.두 축을 묶은 투자-관세 패키지는 요금 안정성(가계·기업) + 수주 가시성(산업) + 환율 부담 .. 2025. 10. 31.
한미 관세협상 우대·면제 품목 확대 반도체·의약·항공·목재, 비용구조가 바뀐다 “우대·면제 품목 확대” 합의가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비용구조가 달라지고, 투자 우선순위가 바뀌고, 채용 지도가 재편된다는 것. 특히 반도체·바이오·항공(부품·MRO)·목재(건자재)는 원가 민감도가 높아, 관세·인증·공급망 한 끗 차이가 이익률과 출시 타이밍을 갈라놓습니다.아래에서 한국경제 전반, 코스피 섹터, 직업·직장, 일상생활로 나눠 체감 변화를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3줄반도체: “대만 대비 불리하지 않음” 원칙 확인으로 역차별 리스크 완화 → 선단공정·장비·소재의 정책 프리미엄 일부 회복 가능.의약(제네릭 포함): 우대·면제 품목 확대 방향 → 미 진입 비용·시간 단축 기대(단, FDA·RA 절차는 그대로 중요).항공·목재: 항공 부품·MRO와 목재·자원에 대한 우대 적용 시, 유지·.. 2025. 10. 31.
자동차·부품 ‘15% 관세 체계’의 진짜 의미 무관세(KORUS)에서 232 도입, 그리고 15%로 ‘완화’된 지금 이전까지 한국산 자동차·부품은 한미 FTA(KORUS) 체제에서 사실상 무관세로 거래됐습니다. 2025년 들어 미국이 232 조치(국가안보 명분)로 자동차·부품에 25% 관세를 적용·경고하면서 판이 뒤집혔고, 7월에 ‘15%’로 정렬하는 프레임이 마련된 뒤 10월 29일에 그 체계가 재확인·세부화되었습니다. 요약하면, 무관세 → (232) 25% 충격 → 15%로 완화라는 흐름입니다. 달라지는 것 3가지무관세였던 KORUS와 직접 비교하면 지금의 15%는 ‘인상’ 상태지만, 2025년 봄에 제시·적용된 25% 대비로는 ‘완화’입니다. 관세 리스크가 크게 줄었습니다. 10월 29일 합의로 자동차·부품 15%가 재확인되고, 반도체·의약·항공·목재 등은 우대·면제 범위가 넓어지는 방향이 제시됐습니다(세부 .. 2025. 10. 31.
한미 관세협상,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나 분야별 핵심 정리 10월 29일(수) 한미 관세협상이 사실상 타결됐습니다. 이번 합의는 애초 미국이 제시한 25%를 완화하여 상호 관세(기본률) 15% 유지를 축으로, 자동차·부품 관세 인하, 대미 대규모 투자 패키지(총 3,500억 달러), 반도체·의약·항공·자원 품목의 우대/면제 범위 확대가 뼈대입니다. 발표 직후 원화와 증시 심리에 즉각적인 변화가 감지됐고, 한국 수출기업들의 불확실성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한눈에 보는 ‘큰 틀’기본 프레임: 상호 관세 15% 유지(7월 프레임을 10월 협상에서 재확인), 이에 맞춘 분야별 조정. 투자-관세 패키지: 한국이 대미 투자 총 3,500억 달러(현금 2,000억 달러 + 조선 협력 1,500억 달러)를 약속하고, 연 200억 달러 상한으로 분할 집행. 투자.. 2025. 10. 31.
코스닥 대장주 흐름과 전력 대장주 급등, 지금 시장은 어디로 가고 있나 (2025.10.29 업데이트) 최근 일주일간(10/23–10/29) 코스닥은 종목·업종별로 온도차가 더 커졌습니다. 바이오·AI 대표주가 쉬어가는 동안, 전력기기·전선·송배전 인프라 기업 중심의 강세가 한 차례 더 부각되었고, 장중 변동성 또한 확대되었습니다. 동시에 정부가 국가 전력망 확충(99개 송전·변전 프로젝트, HVDC 전략 포함)을 국가기간사업으로 지정하면서(10/2 발표) 전력 인프라 투자 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10월 중순에는 코스피 지수 자체가 사상 고점을 경신하는 흐름이 이어지며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3일간의 대장주 흐름과 자금 이동 (10/27–10/29 관찰)구분주요 종목최근 3일 흐름 요약투자자 유입 방향바이오 대장주알테오젠 · 에이비엘바이오 등단기 .. 2025. 10. 30.
지역 균형발전 인센티브, 지금 돈이 움직이는 곳을 주목하라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2025년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균형발전 인센티브 핵심 요약• 지역화폐(동해페이·과천토리·청주페이) 인센티브율 및 혜택 비교• 지방 기업 대상 금융·고용 지원 프로그램(IBK기업은행 중심)• 소비자·소상공인·기업별 실질 행동지침 정리 “같은 만 원이라도, 어디서 쓰느냐에 따라 1만2천 원의 가치가 된다면?”정부가 지역 경제의 판을 바꾸고 있습니다. 2025년 하반기부터 지역화폐 인센티브와 지방 기업 금융 지원이 결합된 ‘균형발전 인센티브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실제 돈의 흐름이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역화폐 인센티브 강화 – 소비가 지역을 살린다지역지역화폐명인센티브율주요 변화국비 확보액강원 동해시동해페이10% → 20%2025년 9월부터 확대, 소비유발 .. 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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